이천강아지 후폭풍 수간사건

카테고리 없음 2019. 5. 20. 12:02


이천 수간사건 강아지 근황 "배변 활동 제대로 못한다"

길거리서 생후 3개월 된 강아지에 음란행위 한 20대 입건


경기 이천의 길거리 수간 사건을 처음 고발한 동물보호단체가 피해를 본 3개월 진돗개의 근황을 전했다.


동물학대방지연합(동학방)은 18일 인스타그램에 "강아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사건의 충격으로 배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가 매우 심한 상태라고 한다"고 밝혔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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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끔찍한일 #이천경찰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...미친놈 제발죽어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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